공동사업에서 ‘중요 의사결정’을 나누는 법

일상 운영과 이사회급 안건을 섞지 않는 것이 갈등을 줄입니다.

회의에서 의견을 나누는 경영진

공동사업을 시작한 지 반년이 지나 “사소한 지출까지 양측 대표 서명이 필요해 일이 멈춘다”는 하소연을 듣습니다. 반대로, 중요 사항이 실무자 선에서 처리되어 나중에 분쟁이 나기도 합니다.

두 층으로 나누기

일상 운영: 일정 금액 이하 비용, 채용(계약직), 마케팅 문구 미세 수정
중요 의사결정: 가격 정책 변경, 신규 지역 진출, 지분·대출, 브랜드 라이선스 변경

표로 남기기

회의록보다 먼저, 한 페이지짜리 권한 표를 만드세요. 열은 ‘안건 유형’, 행은 ‘누가 제안·승인·거부할 수 있는지’입니다. 공동사업 구조 설계 자문에서 이 표를 워크숍의 중심 산출물로 사용합니다.

권한 표가 있으면, 이후 계약서 조항도 훨씬 짧고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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