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구미·대구 인근 제조사와 일하다 보면, “서울 대형 유통에 입점하면 해결”이라는 기대를 자주 만납니다. 입점 자체보다 최소 출하 단위, 결제 주기, 반품 처리 위치가 손익을 좌우합니다.
지역 파트너가 유리한 경우
- 신선·중량 제품처럼 운송비가 마진을 깎는 경우
- A/S·설치가 판매와 묶여 있는 경우
- 초기 물량이 대형 채널의 최소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
확인할 실무 질문
- 창고는 어디에 있고, 우리 공장에서 출하 리드타임은 며칠인가
- 판매 후 대금 정산 주기는 얼마인가
- 반품·불량 처리는 누가 현장으로 가는가
- 같은 카테고리에서 이미 취급 중인 경쟁 브랜드가 있는가
파트너십 준비도 진단에서 위 항목을 내부적으로 먼저 답해 두면, 외부 미팅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