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 제조사가 유통 파트너를 고를 때

수도권 대형 채널만 바라보기 전에, 지역 네트워크와 물량 현실을 맞추는 기준입니다.

물류 창고의 선반과 화물

경산·구미·대구 인근 제조사와 일하다 보면, “서울 대형 유통에 입점하면 해결”이라는 기대를 자주 만납니다. 입점 자체보다 최소 출하 단위, 결제 주기, 반품 처리 위치가 손익을 좌우합니다.

지역 파트너가 유리한 경우

  • 신선·중량 제품처럼 운송비가 마진을 깎는 경우
  • A/S·설치가 판매와 묶여 있는 경우
  • 초기 물량이 대형 채널의 최소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

확인할 실무 질문

  1. 창고는 어디에 있고, 우리 공장에서 출하 리드타임은 며칠인가
  2. 판매 후 대금 정산 주기는 얼마인가
  3. 반품·불량 처리는 누가 현장으로 가는가
  4. 같은 카테고리에서 이미 취급 중인 경쟁 브랜드가 있는가

파트너십 준비도 진단에서 위 항목을 내부적으로 먼저 답해 두면, 외부 미팅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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